영어 단어 자료를 찾다가 좋은 자료를 발견했다.


언어학자 스튜어트 웹 영국 웨스턴 온트리오대학 교수가
"자주 쓰는 단어 800개만 확실히 외우면

일상 대화를 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면서

이 단어를 웨스턴 온트리오대학 홈페이지 자기 소개란에

 '필수 단어 리스트(The Essential Word List)'로 올려놓았다.

필수 영단어 리스트라하면

왠지 또 한번 가서 봐야 할것 같은 느낌이들어서

웹스튜어트 교수님의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해 보았다!

 

 

웹스튜어트 교수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인자한 교수님 사진이 있고

조금 아래로 내려가면

퀵링크에

The Essential Word List

가 있다.

이 글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PDF파일이 뜨는데

대략 이정도의 단어 수준이다.

 

 


 

 

 

어떤가?

거의 대부분 아는 단어이거나

모르는단어 한두개 정도 일 것이다.

물론 몰라도 괜찮다.

공부하면 되니까.


이 파일을 다운받거나

인쇄해서

우선 필수 영단어리스트로 공부 해보길 바란다.

영어의 감이 떨어진 이들에게 추천.

오랜만에 단어 공부 하는 이들에게 추천!!

필수 영단어가 끝나면

옆 메뉴에 1000word level부터

5000word level까지 있는 메뉴가 있는데

이것도 그 다음 공부하기에 좋다.

5000워드는 꽤나 어렵다.

 


아무쪼록 오늘도

새로운 영어단어 하나 외워서

영어 공부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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