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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 몰래 온 손님으로 가수 최재훈이 등장한다고 한다.

김부용과 20년만에 만나 오랜만에 깊은 포옹을 나누고

둘의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한다.


아직도<비의 랩소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요즘은 가수 활동을 안하셔서 섭섭한 팬들이 많은듯.

가수 최재훈은 1972년 12월 10일 생이다. 

3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현재는 가수생활은 은퇴상태고

1년에 한번씩 콘서트만 열고있다고 한다.



가수 최재훈의 대표곡은 《떠나는 사람을 위해》, 《비의 랩소디》, 

《별이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편지》 등이 있다.

2010년 3월부터 3년동안 김원준, 배기성, 유리상자의 이세준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M4를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물류 업체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고 한다.

그래서 최근에 콘서트를 언제 하나 찾아보다가 발견한 콘서트 소식!








그리고 3월 30일에 불타는 청춘 콘서트를 한다고 한다!


장소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


기간은 2019년 3월 30일 단 하루 이다.


시간은 14시 30분 공연과 19시 공연이 있다.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한 콘서트이며


약 120분가량 진행 된다고 한다. 


출연진은 양수경, 김완선, 김도균, 신효범, 


김혜림, 이재영, 장호일, 최재훈, 


구본승, 김부용, 포지션, 최성국, 김광규, 금잔디 등이

최고의 히트곡과 재미있는 입담으로

즐거움을 줄 계획이라고한다.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나온 

보고싶은 연예인들은

거의다 나오는 듯!




그렇다면 불타는 청춘 콘서트 가격은?




R석은 110,000 원

S석은 99,000 원

A석은 88,000 원

B석은 77,000 원

이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서둘러서 예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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