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의 하니와 정화가 그룹 EXID를 탈퇴했다고 한다.
정화도 아쉽지만 하니는 특히나
EXID를 알리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하고
사람들이 EXID의 얼굴로 알고 있는데
탈퇴를 하게 되었다니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3일
"멤버 솔지와 LE, 혜린은 당사와 함께 하고 싶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
하니와 정화는 5월 말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의 길을 갈 예정이다"고 했다고 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솔지, LE, 혜린은
당분간 개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팀 해체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 것을 보니,
EXID라는 그룹은 계속 이어져 나갈 것으로 보인다.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EXID는 당사에게도
뜻깊은 그룹임은 물론이고 팬 여러분에게
소중한 그룹임을 인지하고 있다"며
"팀 해체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추후 다시 활동을 펼치기 위해 방법을 함께 강구 중이다"고 하니
EXID 멤버 하니, 정화, 솔지, LE, 혜린 다섯 멤버를 함께 보기는 어렵겠지만
EXID로의 활동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이니
하니와 정화는 물론 그룹EXID로의 행보에도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야 겠다.
EXID 하니는 누구?
본명 안희연 (安喜延)
출생 1992년 5월 1일 (27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본관 광주 안씨
신체 168.8cm, 47kg, 240mm, AB형
EXID 정화는 누구?
본명 박정화(朴正花)
출생 1995년 5월 8일 (23세)
경기도 안양시
신체 169cm, 50kg, A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