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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할때 

어떤 교재를 추천하냐고 인터넷에 물으면

많은 분들이 일빵빵을 추천한다.

 

처음에 일빵빵이 뭔가 했더니

한번 들으면 입도 빵, 귀도 빵 터진다는 뜻을 가진

팟캐스트 방송이었다.

방송을 들으면서 그냥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영어 책은 무조건 사고 보는 취미가 있으므로

역시나 일빵빵 교재를 구입!

...했었지만 역시나 그때는 잘 하지 않아서

다시 공부해보려 꺼내 보았다.

 

 

교재와 내용은 쉽고 어렵지 않다.

하지만 기초영어라고 해도 생각보다 바로 내뱉기 어렵지 않은가.

그런 기초영어를 일빵빵 팟캐스트에서는 저자 서장혁 선생님과 똘복이라는 학생이 

옆에서 과외하듯이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신다.

이 똘복이라는 학생이 선생님의 질문에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약간 더듬거릴때

나도 똑같은 모습이라서 괜히 웃음이 나온다.

지금은 앞부분만 듣고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뒤로갈수록 똘복이 학생의 실력이 일취월장한다고.

정말 이렇게 자세하게 하나하나 가르쳐주는데 실력이 일취월장 하지 않을 수가 없겠다.

영어회화 강의니 만큼 중간중간 발음연습과 리스닝 연습도 자연스럽게 할 수있어서 좋았다.

 

 

책내용을 조금 더 들여다 보면 정말 기초 영어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왕초보를 위해서 옆에 한글로 발음을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도 나오고

문장의 형식안에 단어를 넣었다 뺐다하면서

간단하게 문장을 바꿔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연습을 계속 할 수 있게 해준다.

정말 쌩기초부터 시작하여 점차 단계적으로 실력을 차근차근 다져주는 강의 인듯 하다.

이 시리즈가 끝나면 일빵빵 영어회화라고 해서

미드를 가지고 영어회화 강의를 해주는 강의가 있다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보다는 이 일빵빵 기초영어 강의를 추천하더라. 

스마트폰에서 들을 경우에는

앱스토어에서 '일빵빵'검색 후에

공식 앱 'Lets 일빵빵'무료 다운 받으면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컴퓨터에서 들을 경우에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일빵빵'을 검색하면

자체 사이트로 연결되므로 그곳에서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한 번 다운받아서 들어보고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다.

 

나도 똘복이처럼 실력이 일취월장 할 수 있게 되는 그 날이 오길!

 

 

입에 달고 사는 일빵빵 기초영어

-서장혁 지음-

토마토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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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중에

사이버대에 가야할지 방송통신대학교에 가야할지,

공부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서,

사이버대학교에 편입하고 나서 

수강후 느낀 점을 몇자 적어보려고 한다.

 

 

우선 이것은 사이버 대학에 처음 입학하려고 했을 때 나의 이미지.

 

두번째는 사이버대학에 입학 한 후 나의 이미지...

 

...

대학을 한 번 졸업했으니 쉽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그래도 공부한다는 것은 즐거운 것이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즐거움이 확실히 있어서

요즘 공부하는 것이 재밌다. 힘들긴해도...ㅎㅎ

아무튼 입학하고 얼마간 공부를 하다 보니

사이버대학만의 특징이나

이런것은 입학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겠다,

라는 것들이 있었다.

그래서 새롭게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이나

사이버대학, 방송통신 대학교에 입학하시는 분들이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여 공부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한다.

내가 겪은 사이버대학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므로

다른 사이버대학, 학과는 다소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고 읽어주시길 바란다.

 

 

1.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다.

나같은 주부 뿐만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 등등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장점이다.

출석 기한은 대략 2주정도를 주는데 그 안에 해당 주차 강의를 하나 들으면 출석이 체크되므로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든지 공부가 가능하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었다.

한 강의의 시간은 대략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로,

(내가 대학생 때는 대략 1학점 1시간이어서 3학점 수업을 들으려면 3시간 수업을 들어야 했음)

오프라인 대학을 다닐때 보다 학점 대비 시간은 더 짧은편인 것이다.

또한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 다는 것도 큰 장점인데, 요즘에는 모바일로도 강의를 잘 들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테블릿이나 핸드폰만 있으면 컴퓨터 없이 어디서든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편리했다.

공부하겠다는 마음만 굳게 먹고 사이버대에 입학하면 충분히 질좋은 강의를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2.기본적인 컴퓨터 사용을 배워두는 편이 좋다.

사이버대학교 같은경우에는 늦은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시는 열정있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 분들 같은 경우에는 컴퓨터 사용이 아무래도 조금 힘드셔서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 같다.

공인인증서 로그인이나, 강의를 봐야 할 때 꼭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 등이 있는데

이건 젊은 사람인 나도 가끔 헷갈린다.

평소 컴퓨터 사용이 많지 않았던 분들은,

그래도 가까운 은행에 가셔서 공인인증서 정도는 발급을 받아 놓으시고,

모바일로 하는 것은 조금 번거로우니

컴퓨터로 먼저 강의를 들으시는 연습을 하신 후에 모바일로 강의를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과제 등도 워드나 한글로 작성해야 하고,

강의 자료도 프린트로 뽑아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프린트 하는 방법과, 한글문서 작성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알아두시는 것이 좋다.

 


3.과제 및 시험을 만만하게 보지말 것.

과제같은 경우에는 오프라인 대학보다 아무래도 적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case by case, 과목 by 과목 이라고,

이번 내가 듣는 과목은 과제가 굉장히~ 많다.

거의 매 주마다 과제 하나씩 제출 하는듯 하다.

이것은 강의계획서에 먼저 과제와 출석, 시험의 비율로 나와있으므로

본인이 강의를 신청 할 때 꼭 확인 해보고 신청하시길 바란다.

만약에 자기가 처음으로 학기를 시작하는것이고 모든 것이 낯설어서

아직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첫 학기에는 

18학점(6과목)을 꽉 채워서 듣는 것 보다는

자신있는 과목을 몇 개만 신청하여서 듣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너무 조금만 신청하면 학기가 다 끝났는데

졸업이수학점이 부족하여 졸업을 연기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그것은 주의해서 살펴보며 수강신청 하시길 바란다.

 


4.사이버대학에 처음 입학하신 분들은 학사정보 및 졸업이수학점을 꼭 확인!

아무래도 대학에 처음 입학하신 분들은 대학졸업 이수학점이나

학사정보, 대학 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것들이 낯설 수 가 있다.

학점은 전공학점, 교양학점, 전공필수, 전공선택 등등으로 세분화 되어있는데

대략 140학점을 이수해야 4년제 대학의 학사 졸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것이 교양만 140학점, 전공만 140학점 이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전공은 몇학점, 교양은 몇학점은 기본으로 이수해야지만

졸업이 가능한 학교의 교칙이 있을 것이다.

각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고 

또한 궁금한 점은 학교 질의응답게시판에 중간중간 확인을 해서

마지막 학기에 졸업학점이 모자라서 졸업을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시기를 바란다.

 


5.원한다면 오프라인 대학과 똑같이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다.

입학을 해보니 사이버대학도 일반 오프라인 대학과 마찬가지로

동아리나 오리엔테이션, 수련회, 입학식, 졸업식 등등이 다 잘 되어 있었다.

학생들이 원한다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으므로

시간이 된다면 대학생활의 기분도 느껴볼 겸, 동기들도 만날겸,

오프라인 행사에 많이 참여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6.공지사항은 자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아무래도 사이버대학은 모든것을 자기가 알아서 챙겨야 하는 것이 많다.

특히 공지사항은 미리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데

학교 공지사항, 학과 공지사항, 또한 과목별 공지사항을 필독 하여서

과제 기한이라던지 행사 날짜 등을 잘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꼭! 수업 시간전에 공지사항을 한 번 씩 둘러보시길 바란다.

 

 

 

공부하는 것도 힘든데 처음에 대학에 들어간 분들은 수강신청이니, 학과행사니 해서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공부하는데 필요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몇 주 정도 지나면 대학생활에 익숙해지니 

중간에 포기 하지마시고 끝까지 화이팅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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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수학의정석과 쌍벽을 이룬
필수 학습서가
우선순위 영단어가 아닐까.
우선순위 영단어 책을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새롭다.
영어공부도 하고있으니
오랜만에 펼쳐보았다.



윗부분에 중학교 단어실력 쑥쑥이라고 써있는걸보니
고등학교때보다 중학교때 많이 읽는 책이었나보다.
그래서인지 안에 단어를 떠들어보면
굉장히 기초적인 단어라서
자신감이 샘솟는다.

단어는 모두 1000단어가 들어가있으며
먼지외워야할 중요단어부터
순서대로 적혀있다.

아마 이 단어장이 많이 팔린이유는
빨간색필터로
자신이 외운단어는 확인가능해서가 아닐까?
단어뜻은 빨간색으로,
단어는 까만색으로 되어있어서
필터로 가리면 암기내용을 확인가능하다.




단어의 수준은 이정도라서
쉽게 공부할수있다.
아주 초급부터 영어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이정도는 외우고 시작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밑에 예문이 있어서
단어외우면서 같이 외우기 좋다.


단어장은 영어공부 할때
필요없다는 사람도 많지만
영어단어를 정말
처음 외우기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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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이 매력적인 제시!

저번주에도 나혼자 산다에 나와서 큰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주에도 한 번 제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번주에는 제시의 파격적인 옷 보관법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정리가 전혀 안된 제시의 드레스룸에서

제시는 옷 하나를 찾기 위해

 수 많은 캐리어와 옷더미를 파헤친다고.

 

 

제시 역시 자신의 드레스룸에 대해

 “나는 저기만 생각하면 슬퍼져”라고 말했다고.ㅋㅋ

제시가 옷을 참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녀의 패션스타일이 궁금해져서 찾아보았다.

 

 

제시는 아무래도 몸매에 자신이 있으니

과감한 노출 스타일을 좋아하고, 

또 잘 어울린다.

특히 상의는 노출이 가미된

튜브탑을 참 좋아하는 듯 하다.

 

 

 

악플러들이 제시에게

노출이 심한 의상에 대해 악플을 달자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난 내 비키니를 사랑해, 내 튜브탑도 사랑해'라고

태그하며 자신의 노출의상에 악플을 단

네티즌에게 대응 한 적도 있다고 한다.

 

 

 

 

 

 

평소에는 저런 트레이닝복 스타일도 즐겨 입는듯.

편안해 보이면서도 느낌이 있다.

래퍼라서 그런지

저런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원래 제시의 장래 희망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나

패션 디자이너였다고 하니

자신의 장점을 잘 소화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옷을 잘 입는 것 같다.

 

제시카 HO에서 이름을 바꾸고

예능에서 솔직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시!

나혼자산다 외에도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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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2019.3.28) 롯데리아에서 포켓몬 스노우볼을 판다고 한다!!

저귀여운 피카츄와 꼬부기를 보라.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포켓몬 스노우볼을 이번에는

‘벚꽃 에디션’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2019년 3월 28일 오늘 부터 판매한다고 한다!

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프리미엄 벚꽃 에디션’의 캐릭터는 총 4가지이다.

피카츄, 꼬부기, 토게피, 님피아로 이루어져있음!

그런데 그중에 님피아는 굉장한 희귀 아이템이라

1인당 1개만 구입할 수 있어서

아마 일찍 품절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다른 제품은 1인당 최대 4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이번 포켓몬 스노우볼은 벚꽃 에디션인 만큼 벚꽃 글리터가 흩날리는 것이 포인트!

스노우볼 전체를 한 그루의 벚꽃나무로 표현해서 정말 진열해 놔도 너무 예쁠듯!

포켓몬 스노우볼 ‘프리미엄 벚꽃 에디션’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세트메뉴 1개 구매시 1개의 스노우볼을 1만2000에, 

단품 구매시 2만2000원에 판매한다.

1인당 최대 4개까지 구매 가능하고 희귀 아이템인 

님피아는 1인당 1개만 구매할 수 있다.

작년에도 꽤나 빨리 품절되었으니

구매하실 분들은

빨리 가서 득템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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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성인이 되어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했을때
가장 많이 추천받기도하고
가장 많이 구입하기도하는 책이
바로 이 그래머 인 유즈 grammar in use 책이 아닐까 싶다.

인기가 많은데는 이유가 있듯이
 영어문법에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히 가르쳐주는 책으로는
 이 책만한 책이 없는듯 하다.




영문판과 한글판이 있는데
영문판을 많이들 추천하지만
나는 그냥 한글판으로 구입했었다.
왠지 문법도 모르는데
설명도 영어로 되어있으면
어려워서 공부하고싶지 않을것 같아서다.
그런데 영문판도 쉽게 설명이 되어있다고하니
본인이 좋은 것으로 골라서
구입하면 될 것같다.



 

굉장히 오래되었지만
역시 앞부분만 까맣게된
나의 베이직 그래머 인 유즈
basic grammar in use...
요즘 다시 꺼내서
공부하고있는데
왜 그때는 맞았던 문제도
지금 다시 푸니 틀리는지 모르겠다.
대충 넘어가서 그런건지,
아예 잊어버린건지...




어쨌든,
모든 영문법 책이 그렇듯
be동사부터 시작하여
점점어려워지는데
이 책은 예문이 크게 어렵지않고
한챕터 당 공부할 양이
그렇게 많지않아서
쉽게 슥슥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슥슥 넘어 가지기 때문에
그 문법을 모두 공부한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한번 더 풀어보면
또 틀린다.
(나만 그런가...)




한장에 unit하나씩이라고 보면 된다.
앞페이지를 보고 개념이 잡히면
옆페이지 문제를 푸는 형식이다.

어떤 영문법책이든
문법책을 한 번
앞에서부터 끝까지
끝내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그렇게되면 우선 한 번은
영문법의 토대를 잡은것이고
그다음에 다시 한번
책을 더 보면 좋겠지만
시간이 되지않으면
리딩을 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찾아서
다시 개념을 잡고
 문제도 풀어보는것이
좋은것 같다.




그러고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인강을 보는것도 좋다.
일전에 내가 포스팅해둔
무료영어공부사이트의
에센셜 그래머 인 유즈 강의가 있는데 그 강의 에서
해당 문법 부분을 찾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이다.




나도 다시 시작하는 중이라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기초를 다진다고 생각하고 하니
예전보다 지루하지 않은것같다.
이책은 필사를 하면서 하면
더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니
나도 개념부분을 필사해 볼까 한다.
아무튼 영어공부를 새롭게 시작하는분들께
꼭 추천한다.





basic grammar in use
베이직 그래머 인 유즈
raymond murphy
william R.Smalzer
송희심
캠브릿지 cambridge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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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 몰래 온 손님으로 가수 최재훈이 등장한다고 한다.

김부용과 20년만에 만나 오랜만에 깊은 포옹을 나누고

둘의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한다.


아직도<비의 랩소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요즘은 가수 활동을 안하셔서 섭섭한 팬들이 많은듯.

가수 최재훈은 1972년 12월 10일 생이다. 

3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현재는 가수생활은 은퇴상태고

1년에 한번씩 콘서트만 열고있다고 한다.



가수 최재훈의 대표곡은 《떠나는 사람을 위해》, 《비의 랩소디》, 

《별이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편지》 등이 있다.

2010년 3월부터 3년동안 김원준, 배기성, 유리상자의 이세준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M4를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물류 업체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고 한다.

그래서 최근에 콘서트를 언제 하나 찾아보다가 발견한 콘서트 소식!








그리고 3월 30일에 불타는 청춘 콘서트를 한다고 한다!


장소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


기간은 2019년 3월 30일 단 하루 이다.


시간은 14시 30분 공연과 19시 공연이 있다.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한 콘서트이며


약 120분가량 진행 된다고 한다. 


출연진은 양수경, 김완선, 김도균, 신효범, 


김혜림, 이재영, 장호일, 최재훈, 


구본승, 김부용, 포지션, 최성국, 김광규, 금잔디 등이

최고의 히트곡과 재미있는 입담으로

즐거움을 줄 계획이라고한다.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나온 

보고싶은 연예인들은

거의다 나오는 듯!




그렇다면 불타는 청춘 콘서트 가격은?




R석은 110,000 원

S석은 99,000 원

A석은 88,000 원

B석은 77,000 원

이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서둘러서 예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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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백종원을
그자리까지 오르게 해줬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마이리틀 텔레비전이
2번째 시즌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마리텔1이
신선한 파장을 주었던것 처럼
이번에도
마리텔2가 정체된 지상파 예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것인지
큰 기대가 된다.



마이리틀텔레비전 v2의
첫방송은 MBC 채널에서
 2019.03.29. 금요일 첫방송 된다.
오후 09:50 시작!
기획 박정규 
연출  박진경 , 권해봄 , 김석현 등


이번 ‘마리텔’에는 아이즈원 안유진이 미스마리텔(미스마리댕)으로 출연한다. 
예전 서유리의 역할을
아이즈원 안유진이 담당하는듯 하다.

출연진과 채널명을 살펴보면,

김구라의 <구라이브,>
정형돈 김동현의 <동정남 tv>,
강부자의 <아이러브 사커>,
김풍의 <요리 참 쉽죠>,
셔누의 <shownu's gym 홈트레이닝 >
이다.

강부자 선생님이 축구방송을 하신다니
정말 의아했지만
원래 축구를 상당히 좋아하시고
축구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셔서
국내 및 해외 축구에 대하여
굉장히 잘 알고 계신다고.



자세한 출연진 소개는 다음과 같다.


마리텔의 가장 큰 재미는
채팅창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드립(애드리브의 준말)이 아닐까.
이번에는 또 어떤드립이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마리텔 2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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