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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보니

이것 저것 만져보고싶고,

광고도 달아보고싶고

다른 블로거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부끄러워 덧글은 못달았지만

공감과 광고클릭으로 보답함.(수줍)





블로그에 애드센스도 달았지만

정작 사람들을 유입하는 키워드가 무엇인지 궁금하던 찰나,

구글 키워드광고에 구글 키워드 플래너라는 것이 있다고 해서

 한 번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들어갔는데

뭐지... 뭔가 내가 설정을 

잘 못 했었나 보다.





무슨 캠페인을 계속 달라고 하고,

자꾸 광고를 설정하라고 하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결제를 하라고 해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 찾아 보았는데

나같이 이상하게 구글 애드워즈 키워드 플래너에

가입조차 못하는 사람은 없었다.ㅠㅠ


혹시 나처럼 모르고 캠페인 버튼을 눌러서

고생하고 있는 분이 계실까봐

포스팅을 해본다.





우선, 구글 애드워즈 키워드 플래너라고 검색을 하던지,

구글 애즈, 구글 키워드 분석, 구글 애드워즈 플래너 등등의 검색을 하면


구글 애즈 홈페이지가 나온다.




저번의 나는 여기서부터 잘못된 것이었다.

그냥 계속 버튼을 누르지 말고

캠페인 없이 계정 만들기를 눌러야한다!!!!!

그러면 광고 캠페인을 설정하지 않고도

키워드 검색을 할 수 있다.


나의 저번 아이디는 결국 결제설정에서 취소도 되지않고

뒤로 가기도 되지않아서

다른 아이디로 다시 가입 한 것이다.

혹시 취소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린다.ㅠㅠ





다음창은 이런 화면이 나온다.

제출을 누르고 다음 화면으로 가면 된다.







이렇게 쉽게 끝나는 것을...

이제 계정 탑색을 누른다.










구글 애즈 초기 화면이다.

위의 상단에 보면 도구 버튼이 있다.

도구 버튼을 클릭한다.







도구 버튼을 클릭하면 계획 란에 

구글 애드워즈 <키워드 플래너> 라는 것이 있다.

클릭하여 들어가면 두개의 메뉴가 나온다.









새 키워드 찾기와,

검색량 및 예상 실적 조회하기이다.


여기서부터는 본인이 원하는 것을 골라서

검색하면 된다.

새 키워드 찾기에는 어떤 키워드를 찾아야 하나 아이디어도 주고,

키워드와 관련된 또다른 연관 키워드를 줘서

어떤 키워드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 준다.


검색량 및 예상 실적 조회하기 에서는 

그 키워드에 책정된 광고비와 cpc클릭수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클릭하면 이런 창이 뜨는데

여기에 키워드를 입력하고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검색결과가 나온다.







구글 애드워즈 키워드를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은

광고 수익이나 CPC, 클릭율 등을 분석 하는 것인데,

이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으므로

천천히 공부를 해봐야 겠다.

아무쪼록 나처럼 가입 버튼을 잘못 눌러서

구글 애드워즈 키워드 플래너를 사용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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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은 묵혀두었던 티스토리를
다시 생각해 낸것은
영어공부 때문이었다.

공부하면서 알게된 것이나
공부법들을 찾아보면서
알게된 것 도 포스팅하고
무엇보다
《아싸주부》(아웃사이더주부)
인 내가,
소통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러던 중 애드센스도
겸사겸사 신청하여
등록이 되기는 했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더라.
약 십여 년 전 이 블로그를 개설했을때 ,
애드센스를 달라고 누군가 얘기해줬지만
신경쓰기 귀찮았고
무엇보다 블로그 자체에
재미를 못느껴서
흐지부지 묵혀두었었다.

그때 애드센스 신청을 해 둘것을!
지금은 애드고시라고 불릴만큼
애드센스달기가 힘들어졌더라.
나도 대략 2주 2일이 지나서
광고를 게시할 수 있게되었다.


어찌저찌 애드센스 등록은 되었지만
급하게 공부하다보니 어설프게
빈틈이 많은상태로 지식이 쌓아져서
무언가 애드센스에 관해
깔끔하게 정리 된 책이 필요할 것 같아
온라인 서점 yes24에서 책을 구입했다.




구글 애드센스 마케팅(박영훈 윤중훈 지음)
이라는 책이다.

가장 최근에 나온 책이길래 구매했는데
안에 캡쳐된 이미지도 그렇고
글의 구성도 그렇고
초보가 알기쉽게 자세하게 나와있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요즘 티스토리에
정성스러운 포스팅이 워낙많아서
앞에 내용은 거의 알고 있었던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 외에 중간중간에 삽입된 글들은
나같은 초보 블로거들에게
꽤 도움이 되었다.
특히 애드센스가 원하는 블로그 포스팅이나
애드센스 정책파트는
모르고 있던 부분이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그리고 나는 유튜브는 하지 않지만,

뒤편에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애드센스에 관련된 내용도 있으니

유튜브를 통하여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고 싶은 사람도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책을 다 읽고나서
내가 생각한것은
블로그의 마케팅에는
여러 기술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양질의 컨텐츠를 작성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거짓된 많은 양의 정보로
사람들을 현혹하기보다
 단 하나뿐이더라도 진실된 정보를
제공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아무튼 초보 블로거들은
애드센스 시작하시기 전에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다.



구글에서 월급받기
구글애드센스 마케팅(박영훈 윤중훈 지음)
경향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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