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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도넛 너무 맛있음!

 크리스피 크림이 처음 런칭했을 때 쯤이었을까,
 크리스피크림 매장 앞 을 지나가다가
도넛이 새로나왔다는 불이 반짝 들어오면
들어가서 하나씩 무료로 받아먹었던. 그 도넛.

처음 그 따끈한 도넛을 받아먹었을때
얼마나 맛있던지!!
왠지 이국스러운 분위기에
달달한 도넛.
아메리카노 한 잔이면
와우 나 외국인인듯?!
느껴지던 때가 있었다.

요즘엔 그맛이 안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맛있기는 맛있더라
너무나 살찌는건 안비밀


크리스피크림을 카톡 플러스친구로 맺어두니
오늘 이런 쿠폰이 날아왔음
도넛을 친구로 두니 좋구나



카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지 않으신분은
카톡 채팅방 위에있는 검색창에서
크리스피크림이라고 검색 후
플러스 친구를 먼저 추가

스트로베리 글레이즈 1개 무료 쿠폰이 날아옴
 쿠폰받기 버튼을 누르면 바코드가 나옴
3월 10일까지니 많이 받으시길



언제나처럼 조기 소진 될 수있으니
드실분은 일찍 채비를 하시고 가시길
밑에 사용불가 매장 꼭 확인!



덧붙여
딸기 글레이즈드 더즌 할인 쿠폰도 줌
더 많이 드시고 싶으신분은 더즌 구입 추천!



맛있게 드시길!


공감눌러주시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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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어플에 들어갔다가 발견!
좋은건 널리알려야 함!


자세하게 알려드리자면

이마트 어플 설치 후
이벤트 페이지를 클릭하시거나
아래 장바구니 이미지를 클릭



안으로 들어가서
 장바구니 증정이벤트
 배너 클릭








교환권 바로가기 클릭하시길









그 후에 장보기전 체크》쿠폰에 들어가면 장바구니 교환권이 똭!



유의할 점은
온라인 쇼핑몰 로고가 인쇄된 택배박스와 아이스팩만 해당된다고 함
고객만족센터에서 받을 수 있음!




주부님들 이마트 자주가시니
한번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눌러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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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어디라도 가야겠다 싶어 검색하다가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키자니아를 한번 가볼까 하고 예약했다.

키자니아 서울 할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것저것 따져봐도 그냥 지마켓에서 사는게 제일 싸더라.

그래서 지마켓에서 구입, 결제 후 오는 문자 등록권으로

키자니아 앱에서 등록하고

원하는 날짜에 예약하고 고고~

 

...했으나.

내가 방학이면 너도방학이다.

너도 나도 방학이고,

미세먼지는 많고,

그래서 우리 모두 키자니아 서울에 모두 모였네...?

아무튼 이제부터 키자니아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사람이 바글바글.

3시부터 시작하는 2부를 위하여

12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으나,

 대기번호는 이미 100번을 넘어섰고,

1000명의 인원은 모두 매진.

 

대기표를 받고 나니,

1시 20분부터 발권시작한다고 그 때 다시 오라는 안내를 해준다.

앞에 롯데리아에서 어슬렁거리며 시간을 떼우다가

1시 20분부터 발권하기 위해 다시 안내데스크 앞으로.

대기번호 100번이넘어섰다고 하더라도 너무 늦게 가지 않길바란다.

번호가 예상외로 쑥쑥 불려서 빠지게된다.

 

 

 

 

 

발권을 하면 이렇게 생긴 키자니아 시계를 채워준다.

발권할 때 표를 구입한 모든 가족이 가야한다.

한 사람당 한개씩 시계를 차야함.

저 안에 바코드 같은것이 있는지, 아이 체험할때 시계를 읽히더라.

엄마아빠들은 별로 필요없지만 암튼 꼭 차고 있어야함.

 

 

 

이제는 타임티켓을 구입할 시간.

타임티켓이란 일종의 프리패스같은 것으로

아이들이 체험을 기다려야 하는 이 지루한 시간,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하고 그 시간에 맞춰가면 딱! 바로 입장을 시켜준다는

마법의 티켓이다.

이 티켓은 발권 후 따로 키오스크에서 구입해야하는데,

줄을 서서 30분을 기다렸는데,

매진 되어버렸다...하...

밥이나 먹을껄...

 

 

 

 

 

아무튼, 100번이 넘는 대기번호표를 받으니 입장순서가 H였다.

H라면 엄청나게 늦게 입장하는것 같지만

A팀과 큰 차이는 안나는 것같다. 각 그룹당 30초? 1분정도의 텀이 있을뿐이다.

생각보다 금방 들어가네? 라고생각했지만

인기있는 자리는 이미 없음.

그냥 뛰지 마시고 천천히 올라가세요. 애만 다칩니다요.

 

 

 

 

 

 

입장하고 얼마 되지않아 요란한 구급차 소리가 들린다.

와우 진짜같네. 구급차 안에 타고 있는 아이들이 즐거워 보인다. 

 

 

 

 

얼마 안있어서 지나가는 소방차. 소방관들이다.

이건 뭐 내가 구경하느라 정신없다.

진짜 재밌어보임. (진짜 물이다. Wow~!)

신나게 불을 끈 아이들이 무슨 구호를 크게 외치며 신나게 지나간다.

그러고 보니 소방관 체험의 첫 타임인, 저 아이들...

 엄마가 아침밥도 안먹고 부지런히 데리고 나왔겠구나...

어머님. 존경합니다.

 

 

 

 

 

 

소방관 외에도 인기 있는 장소는 많다.

경찰이나 법원, 경찰이나 먹는 체험이 특히 사람이 많은듯.

저 중에서 하나 하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1시간 씩 걸렸음.

체험시간은 15~25분정도 씩으로 30분이 채 되지 않는다.

내가 간 날은 1000명이었으므로

어딜가나 기본대기가 한 시간 이상이라,

그냥 다른데 안가고 한 시간씩 기다렸다.

엄마의 조급함은 엉덩이를 들썩거리게 만들었지만,

오늘 한 개만 체험 하고 가도 누구 탓을 하리오...

아이가 좋아 하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나중에 보니까

이거 할까, 저거 할까, 고민하던 아이가

부모에게 혼나고 있더라...

부모님, 아이의 잘못이 아닙니다.

사람이 많을 뿐입니다. ㅠㅠ

 

 

 

 

 직업체업인지 업체체험인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업체들이 많이 들어와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업체에게도 훌륭한 홍보수단이겠다.

이런 업체들은 뭔가를 만들어서 먹는 체험이 많아서

일찌감치 포기. 사람 정말 많다.

체험을 하면 키자니아 안에서 쓸 수 있는 키조를 주는데,

이때는 키조를 주고 체험을 해야 한다고 한다.

(나도 안해봐서 모르겠음.ㅠ)

 

 

 

 

 

그밖에 다양한 체험이 있는데...

아, 엄청나게 다양한 체험이 있었는데...

하. 두세개 앉아서 기다리다보니

벌써... 퇴장시간이 다 되었다.

허무하게 키자니아 체험 종료...

 

 

나오는길에,

기다리는 시간 지루하지 않았냐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그래도 체험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한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고 얘기하는 것을 보니...

다음엔 새벽에 일어나서

주먹밥 먹으면서 출발해야겠다...

 

(홈페이지 예약인원도 크게 믿을게 못된다는 정보.

그날 당일 현장구매 인원으로 꽉 찰수도 있답니다.

그냥 인원은 복불복인듯.

키자니아 직원분께 이야기를 들으니

방학에는 언제나 사람이 많고

새학기 시작때는 사람이 좀 적다네요.

방학 때 가고싶으시다면, 그냥 일찍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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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www.imdb.com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수현!

전지적 참견시점에 수현이 나온다는 기사를 보니 

수현의 인터뷰에 관련된 일이 생각난다.

얼마전 우리나라 배우 수현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 영화 홍보차 인터뷰를 하던 도중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기사가 나와 많은 사람들이 

그 인터뷰를 한 인터뷰어의 sns계정에 찾아가 

인종차별에 대해 사과하라고 했던 일이 있었다.







(대략, 인터뷰어가 해리포터를 언제 처음 접했냐고 물었고,

 수현이 중학교때 미국에 있는 아버지 친구의 도움으로 책을 받아 읽었다고 하자, 

'영어로'된 책을 읽었냐며 의아해 했다. 

이것은 동양인이라고 영어를 당연시 못할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이야기 한것이기 때문에 

많은 동양인의 분노를(?) 자아냈고, 

옆에있던 주연배우 에즈라 밀러가 

'난 영어만 잘하지 한국어는 못한다' 라는 이야기를하며 

인터뷰어의 무례한 점을 꼬집어주어 

우리나라에서 에즈라밀러의 인기가 올라가는 일이 있었다.)



그때, 나도 그 기사를 보고,

수현이라는 배우에 대해 찾아봤는데

 무언가 풍기는 분위기가 참으로 매력적인 배우였다. 

특히, 영어로 인터뷰 할 때, 목소리나 발음, 제스처가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영어를 어렸을때 부터 접했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정말 그랬나보다.








www.interviewmagazine.com에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아버지의 해외발령으로 

5세때 미국 뉴저지로 가서

 6년 동안 생활하다가 11세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약간의 문화충격을 받았지만, 

되돌아보면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고마웠다, 

라고 한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미국 CNN뉴스를 보며 

뉴스앵커의 꿈도 키우고, 

그 이후 이화여대 국제학부에 입학하여

아리랑 tv 인턴, 교내 영자신문기자 활동도하며,

토익 만점을 받았다니(?!)



어렸을 때 해외 경험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겠지만,

귀국후에도 계속적으로 

고급 영어를 습득하며 연습해 온 듯 하다.


유튜브에서 수현의 여러가지 인터뷰 영상을 보면 

많은 세계인들이 

수현의 영어실력을 보고 감탄하며

 답글을 달아 놓은 것도 어렵지않게 볼 수있다.




아무튼 우리나라에서 헐리웃에 진출하여

 활동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벌써 목소리 더빙포함 4개의 영화에 출연한 수현!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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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을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 내가 애청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백종원 김성주 조보아 씨가 나오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이다


1회부터 다시보기 시작하여
최근 까지 쭉 봐온 애청자로서
조보아의 하차 소식을 들으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ㅠ


처음에는 와 저런 사람이 어떻게 음식점을 하나 라고 생각해서 보게되지만
보다보면 점차 성장하고 발전하는 음식점 주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느끼게는데, 이때 함께하는 진행자들의 공감능력으로 그 감동이 배가 되는것이 사실이다.
조보아는 그 가운데에서 시청자와 음식점 주인들을 연결시켜주는 훌륭한 공감요정이었다




초반에 진행은 맡았던
김세정도 음식분석 및 음식점에 대해  굉장히 날카로운 분석을 해서
어린 친구가 똑똑하네 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조보아는 또 그와는 다른 공감요정의 능력으로
볼때마다 시청자들까지 힘이나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 주었었다


뭐든지 열심히 하고
손끝도 야무져서 어떨때는 음식점 주인보다 더 잘하는 솜씨를 보이기도...

골목식당에서 조보아의 솜씨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하차한다니 아쉽다
어쩐지 요즘 드라마와 같이 촬영할때
좀 피곤해 보이는 듯한 인상을 받아서
쉴틈 없어 힘들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하차한다니 좀 아쉽네...




이번 거제도편을 끝으로 하차하며
3월 27일에 하차할 예정이라고
조보아 다음 골목식당 진행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나보다





골목식당 애청자로서 아쉽긴하지만
다른 드라마에서도 더 좋은 모습 기대해본다


*조보아 후임은 정인선 이라고한다
아역때부터 연기 잘하는 좋은 연기자라고 생각했는데
후임으로 잘 어울리는것 같다




막짤은 유명한 짤,,,

조보아씨! 내려와봐유


힝, 그거 꼭 먹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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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여인 사진이 있다면 그녀가 바로
키미슈미트!


바로 넷플릭스 시리즈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Unbreakable Kimmy Schmidt
의 주인공이다



처음에 봤을때 이거뭐야
내용이 왜이래
정신이 하나도 없네 싶었는데,
왠지모르게 계속 보게되어서 시즌 완결까지 보게됨
문구점의 불량식품 같은느낌 이랄까
코스트코의 강렬한 치즈볼 맛 같은
자극적인 느낌의 시리즈




내용을 간략히 말하자면,
키미는 사이비교주에 의해 납치되어 세상에 종말이 왔다고 알게되고 15년동안 지하 벙커에서 살게된다
그러다 결국 15년만에 구출되어 세상에 다시 나오게되는데,
너무 오랜만에 세상에 나오니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법.
이러쿵저러쿵 새로운 사회를 접하게되며 펼쳐지는 내용이다





키미주변인물로는 타이투스라는 게이 룸메이트, 4차원 집주인 릴리안, 키미가 처음으로 일하게 되는 좀 이상한 부잣집 주인 재클린이 등장하는데 그들의 캐릭터도 확고하여 에피소드마다 큰 웃음을 준다




키미가 세상 밖으로 나와 만난 재클린,타이투스,릴리안






이들 외에도 함께 두더지녀라고 불리는 같은 벙커에서 지낸 이들도 있음





줄거리가 어디서 본적없는 참신한 소재이기도하고, 코믹한 말장난이나 오버스러운 장면들이 있어서 피식 피식 웃기긴 하다



그런데 시즌1,2까지는 새로운 세상을 만난 키미를 응원하는 느낌으로 봤는데, 그런데 한 시즌3부터 이걸 지금 내가 왜 보고있지... 싶기도하고 보는내내 아리송한 느낌이 들긴한다.




그리고 개그들이 좀... 미국 개그랄까...
저게 웃긴가 아 웃으라는건가?아하하..
이런 느낌이랄까
약간 인종 차별적인 장면들이 나오는데 이정도를 웃음 코드로 넘어갈수 있는건가 갸우뚱 거리게 만들기도 한다





아무튼 밑바탕은 어둡지만 별 생각없이 웃긴 장면만 보고 웃고싶다면 추천,
키미슈미트 역을 맡은 엘리켐퍼의 웃음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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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을 중고보다 싸게 사는 또다른 방법,

 

쿠팡 재포장&박스훼손 상품!

 

 

 

 

요즘들어 쿠팡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예전에는 2만원 이상인가

어느정도 비용 이상이 되어야 무료배송이었고,

같은제품이라도 다른 사이트보다 몇백원이라도 가격이 비싸서

로켓배송의 메리트가 있어도 자주 사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얼마전 부터는 만원 이하의 상품도 무료로 배송해주고,

특히 연휴, 공휴일에도 바로 배송이 되는 것을 이용해보니 굉장히 편해서

사부작 사부작 쿠팡 이용률이 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쿠팡 재포장 & 박스훼손 상품을 발견했고,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포스팅 하기로 한다.

 

 

 

재포장&박스훼손 상품이란,

새 제품을 고객의 단순 변심이나 반품 등으로 인하여

물건에는 하자가 없는 제품을 다시 포장하여 재판매 하는 것 인데,

이런 제품을 이용하여 구매하면 몇천원에서 몇만원대까지(?)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겠더라.

 

 

 

나도 박스훼손 상품 두개, 재포장 상품 서너개를 구매해 보았는데

처음에는 아무래도 반품한 제품이다 보니

약간 하자가 있는 제품이 오지 않을까 하여 걱정하고

더 꼼꼼히 살펴보았는데

제품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

 

 

 

제품이 새제품과 같은데 저렴하다면,

 박스따위  너덜너덜해도 상관 없다는 생각인 나는,

앞으로도 쿠팡의 이런 제품을 많이 구매할 것같다.

 

 

 

 


 

그럼 이제부터 쿠팡의 재포장&박스훼손 상품을 구입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먼저 쿠팡 어플로 접속한다.

 

 

 

 

 

 

사고자 하는 상품을 클릭

아래로 내리다 보면,

 

 

 

 

 

 

 

이 제품은 새 상품(1), 재포장(1)이라고 쓰여있다.

이제품은 재포장 제품이 있다는 이야기.

클릭해서 들어가본다.

 

 

 

 

 

 

전체 탭에서 보면 재포장 상품이라고 쓰여 있는 제품이 있을 것이고

이제품은 현재 정상가 56700원 보다 8510원 저렴한 48190원에 판매되고 있다.

판매중인 재포장 제품을 클릭 하여 들어가면,

 

 

 

 

 

 

제품 소개와 함께 위와 같은 재포장 상품 안내가 나온다.

재고소진시 교환이 어려운 점 주의하시고,

재포장 제품같은 경우 수량이 거의 없어서

사야 할때 바로 결제해야지 품절이 되지 않는다.

금방 품절이 되더라... 또르르...

 

 

 

 

 

 

 

이건 또 다른 제품인데, 이렇게 박스훼손이라고 적힌 상품도 있다.

박스훼손 상품같은 경우도 재포장과 흡사한 것인것 같다.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음.

내가 박스훼손 상품을 주문해보았을때 보니,

상품을 둘러싸고 있는 박스가 어딘가에 찢어지거나

뜯겨서 정말 박스훼손 된 상품이었고,

안에 제품은 이상 없었음.

 

 

 

 

 


 

이렇게 쿠팡 재포장&박스훼손 상품을 구입해보니 좋더라.

단점은, 아무래도 반품상품을 다시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고싶어도 반품상품이 없는 제품들이 더 많긴 하다.

그리고, 나는 다행히도 구입했을 때 물건에 문제가 없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이리 저리 해보다보니,

재포장&박스훼손 상품 구입 후, 하자가 있는 상품이 와서 

불만이 있는 소비자들도 있는 것 같더라.

 

 

 

 

어디를 가나 블랙컨슈머, 진상은 있게 마련이고,

반품을 할 때 분명 양심도 같이 반품해 버리는

나쁜 사람들도 아직은 있게 마련이겠지.

이러한 사람들 때문에 착한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쿠팡이 조금 더 신경써서 반품 검수를 확실히 해주고

재판매를 해준다면,

기업으로서는 반품제품을 재판매함으로서 재고를 줄이고,

소비자는 필요한 물건을 싸게 사서 이득을 보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까 싶다.

 

 

 

여러분, 아낀 돈으로 소고기 사드세요.

 

 

 

 

공감 눌러주시면 기분이 좋더라구요(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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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벚꽃에디션이 나왔다 하여 다녀옴!
입구부터 화려한 벚꽃이 시선을 압도한다
와우, 봄이다!




여기를 보나 저기를 보나
온갖 핑크핑크한 물건이 가득
매장가득한 벚꽃을 보니
벌써 봄이 온 것 같다






틴케이스, 자질구레한 물건 담기에 딱이다
색깔도 너무예뻐서 화장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 좋아보인다
하지만 나는 정리를 안하니까
아마 틴케이스 위에 물건을 쌓아두겠지
이리저리 틴케이스만 빈 몸으로 옮겨다니겠지





 물병이 정말 예뻤다
집에 물병이 1n개나 있지만 또 살뻔.
500미리 작은병이니 휴대하기 좋겠다





벚꽃 포인트 무드 미러볼
벚꽃 무드등 인가본데
벚꽃..?이라하기엔 좀 오색빛이 찬란해보이는건 기분탓이겠지





벚꽃 종이스탠드
이건 좀 위에 것보다 나은 듯
하지만 개나리 등 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기분탓일것이다





스텐 캔 텀블러
집에서 맥주담아 마시기 좋겠다





벚꽃 마우스 장패드
키보드 밑에 까는 패드인데
깔아두면 컴퓨터주위가 화사해질듯
인기템인가보다 진열장에서 많이 빠졌더라
벚꽃 마우스 장패드




벚꽃 파우치
예쁘고 크기도 손바닥정도로 크다
화장을 안하니
난 아마 안쓸껴
옛날부터 가방이나 파우치 같은걸 정리 잘하는 애들 너무 부러웠는데
이젠 아예 아무것도 안들고 다녀서
부러워 할 근거가 없어져버림





벚꽃 도시락1

벚꽃 도시락2
주부가 아니었다면 1번을 샀겠지만
실용성을 생각한다면 2번을 사겠다
1번은 많이 안들어가기때문에
고생해서 도시락 싸들고 나가도
음식점에서 다른음식과 같이 먹게됨








벚꽃 장 우산도 맘에 든다
펼치면 화사하니
비오는 우중충한 날에
기분이 좋아지겠다






이건 뭔가했는데 아동용 우의 였음
장바구니인줄 알고 찍었음;




다이소는 정말 개미지옥이다
구경하느라 한참을 보내고
필요없지만 갖고싶은 것을 몇 개 사고 매장에서 나오는데
봄 햇살에 등이 따뜻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봄이구나 ~*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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